디자인팝은 이번 올댓뷰티의 개발에서 새로운 트랜드를 이끌 수 있는 뷰타아카데미만의 CI 컬러를 결정하고 역시 새로운 타이포 및 메카라는 의미를 가진 그래픽을 올댓뷰티 CI에 적용하였습니다. 또한 올댓뷰티의 메인 및 서브 고객타겟이 20대 초,중반 이라는 것을 감안하여 웹비지니스를 뛰어넘어 스마트비지니스를 위한 기반을 확립하고 메인 고객 타겟의 주요사용 디바이스가 개인 스마트폰이라는 감안하여 웹사이트 역시 반응형 웹사이트로 최종 확정 개발하였습니다.

디자인팝의 모든 온오프라인의 아트디렉팅을 담당하고 있는 김민호대표는 이번 개발에서 단순한 광고에 의존하지 않고 올댓뷰티만의 아이덴티티 및 특성을 사용한 그래픽 및 카피를 사용함으로써 전략적 브랜드를 개발하려 노력하였으며 이는 결국 올댓뷰티의 브랜드와 매출 즉, 보이는 돈과 보이지 않는 돈의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 낸 것이라 단언하였습니다.

또한 김민호대표는 기업의 브랜딩과 웹사이트의 개발 및 광고는 절대 따로 진행되지 않아야 하는 것이 고객사 및 제작사 모두 최선의 결과물을 만드는 방법이며 역시 이번 올댓뷰티의 개발에 있어서도 모든 것에 만족할 수 있는 통합적인 개발을 진행하기 위하여 그래픽적 시각 및 온라인의 특성을 철저히 튜닝하는 작업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다 하였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