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팝 나눔프로젝트 20기 모집
디자인팝의 나눔이 20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같은 업종의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를 돌아보고, 배울 점을 배우고, 나눌점은 나누며 함께 나눌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디자인팝 김민호 대표님의 좋은 정보, 좋은 경험담 들으실 수 있습니다.
그럼 20기 나눔 함께 자리를 빛내어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희진입니다. 늦은 후기 올리네요...ㅎㅎ 기획자지만 회사도 가깝고 해서 갔었는데...너무 좋은 강의였습니다. 분야와 상관없이 잠시 쉬며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었습니다. 크리에이티브는 기존의 것들을 합해 새로운 게 나오는 거라는 이야기가 가장 많이 남습니다...대표님 감사합니당~!
많은 공감과 감성을 안겨준시간~~ 한때는 자신감도 없었고, 또 한때는 자만심도 강했던 때를 돌이켜보며, 디자이너로써의 초심을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떤 말씀은 공감된 부분도 많았고, 나도 모르게 실천중이었던 사례들도 있어서.. 스스로 토닥토닥도 하게 되었던... ^^ 그리고, 무엇보다... 매일 눈떠서 20분, 잠들기 전 20분... 데이터베이스 눈팅하기~~ 정말 좋은 Tip 인거 같애요~~ 요팁 꼭 제꺼로 만들어서 다른 디자이너 친구들에게도 전파할께요~~~ 감사합니다. ^^
디자이너로 인턴 6개월을 하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정글에서 디자이너를 위한 힐링프로젝트 강의가 있다는 것을 알고 바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나만이 할 수 있는 디자인을 해야겠다는 뻔한 생각이지만 정말 달랐습니다. 왜 나만의 디자인을 해야되는 것이고 내가 왜 디자이너 인지, 김민호 대표님께서 진심으로 열정을 담아 알려주셨습니다. 디자인을 시작하시는분 아니면 초심을 찾고 싶은 분들께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한 계기로 알게 된 사이트에,강의를 해주신단 공지를 보고 얼른 신청해서 들었고 이번으로 두번째 듣게 되었습니다. 퇴근후에는 학원을 다니는데 수업을 빠지고 들어도 아쉬운 게 없을만큼 바쁘신 시간 내주셔서 디자이너가 지녀야 할 자세와 생각,앞으로 실천해야 할 점 등 예시까지 들어주시며 열정적으로 가르쳐서 감사했습니다. 이쪽 일을 원하고 좋아하지만 졸업까지 한 이상 누군가 자신이 터득한 방법을 공유하며 설명해 주는 사람이 사회에는 없기 때문에 혼자서 어떻게 변해야 좋을지 고민하는 찰나,대표님께서 와닿는 얘기들로 강의 해주신 걸 들었습니다. 얘기 해 주신 걸 그 토대로 제 것으로 만들어 이젠 조금씩 발전하고 성장해가는, 스스로를 변화한 걸 발견 해가는 재미를 찾아보려고 합니다.
디자인정글에서 보고 계속 고민만하다가 결국 참여하게됐습니다. 대표님의 디자인 방법도 새로웠고, 매번 여러가지 alt를 만드는데 급급하고 고민했었는데 mind identity에 대해 듣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토마토를 맛 보고 흡수 시킬 수 있게 오늘부터 저도 작은거부터 실천하려 합니다. 대표님의 열정에 감동했고 늦은 시간까지 좋은 강의 감사했습니다..^^
오퍼레이터가 아닌 자신만의 디자인 개발방법론을 가진 실력있는 디렉터가 되어야한다는 칼럼의 한문장에 끌려 기대하고 들은 강의는 역시나 유익하고 기대이상이였습니다. 디자인은 단순한 멋부리기가 아닌 깊은생각의 반영이라는 걸 또 한번 깨닫게 해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대표님의 강의는 우리안에 있는 꽁꽁 얼어버린 바다를 깨는 도끼같은 강의였습니다. 제일 좋았던 말은 같은 디자이너면 너와 내가 어떻게 다른지,나만의 아이덴티티는 무엇인지생각하라는 것이였습니다. 대표님말처럼 자신의 브랜드를 어떻게 마케팅하고 인큐베이팅할지 항상 고민하고 연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후기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내일 내일 미루다 늦어버렸네여~ 강의가 저의 이번 프로젝트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오랜 기간 꾸준히 실천하고 계시니 존경의 마음이 듭니다.열정적인 강의가 젊은 디자이너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나눔의 정신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늦은 후기를 올리네요!그래도 올린다는요~^^ 강의내용은 디자이너의 마음을 너무나 잘 이해해주는 내용이었습니다. 왜 우리가 이게 옳을지, 저게옳을지 모르기 때문에 여러버전의 시안을 만드는데.. 고객의 마음을 파악할 수 있다면 하나의 길로도 마음을 얻을 수 있다는것에 약간 충격을 받았어요!!ㅎㅎ 항상 수정을 거치고 여러시안중에 버리는 시안을 만들었던 터라..많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좋은강의를 해주시고 자리를 내주시는 대표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디자이너들이 행복하게 일하고 좋은결과도 내서 서로 win win 했음 좋겠습니다,^^
진솔하게 질문에 답변해주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디자이너로써 가져야할 덕목과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수 있어야 한다는점 무엇보다 디자이너는 보이는 것 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에도 디자인으로 풀어낼수 있는 감성을 지녀야 함에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대표님의 말씀하나하나에 깊은 감명을 담은 기분좋은 꿈을 꿀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디자인팝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대표님의 정보나 경험담을 통해 느끼고 가는 것이 많았습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더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주셔서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더많이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도 된것 같습니다. 대표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3,6,9 위기아닌 위기가 왔을 때 다시 듣고싶은 좋은 나눔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디자이너들을 위해 아낌없는 조언과 말씀 감사드리고, 역시 실천이 중요하다 하니 이동시간에 틈틈히 수집해놔야 겟네요~ 자신을 디자인하라는 말씀 새겨들으며 많은 디자이너분들이 이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면 하고 소망합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신 대표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실 별 기대없이 갔는데.. 아무곳에서나 쉽게 들을 수 없는 양질의 강의였습니다. 완성도 200프로!! ㅋ 대표님의 긍정적인 마인드도 너무 좋았고, 구체적인 사례들도 피부에 와 닿았습니다. 무엇보다 어제 듣고 배운것 까먹지 않고 실천하는 디자이너가 되야겠죠?!! 저두, 오늘부터 저만의 디자인 서버를 만들어야 겠어요. 대표님, 좋은 강의 앞으로도 많은 분들에게 전해주세요~! 화이팅!
오렌지 컬러를 너무 좋아하신다는 디자인팝 김민호 대표의 47기 나눔 세미나에 참여했습니다. 디자이너로서의 마음가짐, 자신이 그 자리까지 성장하는 데는 한우물만 10년을 파고들어 생활 속 움직이는 동선상의 재미요소를 심어놓고, 항상 웃음을 잃지 말고 살라는 아주 유익하고, 좋은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직접 아이패드속에 담겨있는 디자인 잘하는 사례까지 트랜드, 자신을 디자인 잘하는 방법 그래서 스스로가 명품의 가치자가 되는 것!! 햐!! 인생을 사는데 있어 진정성있는 본질이 무엇인지 디자이너로서의 삶의 가치 갑을병정관계에 있어 병일 수 밖에 없었던 디자이너의 책임은 본인인데 것을 개척. 디자이너 본인이 지적재산권을 보호하고, 갑이 될 수 있는 노하우를 확실히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소통 공감 공유하시는 디자인팝이 되셔서 승승장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좋은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 어제 강의는 저에게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과 작업속에 어제와 같은 자극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고 또 자리를 마련해주신 대표님과 그리고 디자인팝 관계자분들 그리고 같이 참석한 분들께 감사합니다^-^ 대표님의 말씀을 듣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시간관계상 다른분들의 의견을 많이 듣지 못한것이 조금의 아쉬움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저와 같은 디자이너분들 에게 그리고 강의를 하시는 대표님과 디자인팝 직원분들에게도 뜻깊은 강의가 계속되시길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디자인 정글에서 우연히 보게 되었고 참석을 하고 싶었지만 몇 번이고 신청을 망설였습니다. 결국, 마감되기 며칠 전에 신청하여 어제 나눔 프로젝트 34기에 참석하였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대표님 열정에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똑같은 일상에 몸과 마음이 시들어가는 디자이너라면 꼭 참석하여 김민호 대표님의 강의를 들어보면 좋겠습니다. 토론형식의 프리한 강의였는데 제가 의견을 나누지 못한 점에 후회가 되네요. 다음에 만날땐 저에 변화된 모습을 보여드렸으면 좋겠네요. 그럼 건강하세요~^^
나눔에 대해서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고 유익하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비슷한 일을하고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을 만나게 되어 좋았습니다. 이런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전문가가 되어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참여하신 분들과도 의견 나누고 싶었는데 늦은시간이라 아쉬웠습니다. 강의가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네요^^ 헤헷. 대표님의 소중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속이 펑~ 뚫리는 해답을 찾고 있던 터에 강의를 신청하게 됬었는데요. 저에겐. 좀.. 짧은 시간이었던것 같았어요. 더 많은 이야기.. 더 많은 정보. 더 많은 해답을 얻고 싶었습니다. 십여년을 넘게 팬시,문구,완구 패키지를 하다 호기심에 웹으로 전환한 상태라.. 고민이 많았어요.. 고민이 많다는건. 지금 하는 일에 힘이 든다는 뜻이겠죠. 다음에 갠적으로 대표님께 상담 받아야 겠어요. 히.. 꾸준한 디자인 연습!! 잊지 않겠습니다. 한번 해보죠!! 그까이것. 감사합니다.~^^
후기가 엄청 늦었습니다. ㅜㅜ 아쉬움이 큰 자리였습니다. 왜냐 시간이 넘 금방지나가고 좀더 듣고싶고 좀더 많은 대화를 하고싶었는데 ㅜㅜ 정말이지 왜 진작 참여를 못했는지 에고고 다음번에도 또 참석하고 싶은 자리였습니다. 김민호 대표님 감사합니다.
현직 디자이너가 아닌 누구라도 참석한다면 정말 좋은 자리였습니다. 처음엔 '바쁘신 분이 왜 굳이 이런 자리를 만드셨을까?' 조금 의아했습니다. 어제 대표님의 말씀을 들으며 어떤 생각으로 이런 자리를 마련하시는지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인생 선배로서의 일방적인 충고와 조언, 성공담이 아닌! 순도 99.99%의 진심을 담아 전해주신 말씀은 후기 몇 줄로 전달하긴 힘들 것 같습니다. 참석하셨던 분들은 공감하시겠죠? :) 저로선 아주 잘 선택한 징검다리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의미 있는 나눔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강의들을 듣다 보면 나와는 거리가 먼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면 멋진 성공담들이 주를 이루니깐요. 결국 뭔가 알 것 같긴한데... 굉장히 피상적이라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런데 김민호 대표님의 강의는 그렇지 않았어요. 우리가 겪는 문제에 직접적인 해답을 제시하고 계십니다 :) 강의 들으시면 여러모로 도움 많이 되실거예요. 감사합니다 :)
후기가 좀 늦었습니다. 이제 막 디자인을 시작한 신입디자이너 박예지입니다. 디자인의 대한 지식이 아직 많이 부족하며, 이런 강의에도 처음으로 참석을 했습니다. 우선, 유쾌하신 김민호 대표님께 디자이너로써도 배울게 많았지만, 인간적으로도 참 좋은 말씀으로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생각의 차이란, 생각의 차별화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한번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디자이너들께 좋은 영향을 줄 좋은 강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대표님과 함께 일하는 디자이너들이 부럽기도 했습니다. 존경 할 수 있는 사람 밑에서 일한다는 건 행복일일테니까요. 좋은 디자이너로서 대표님과 다시 뵐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있을 겁니다. 기억해주십시오. 박예지입니다.
생각했던 강의형식에서 벗어난 아주 흥미롭고 즐거운 강의였습니다. 강의라기보다는 열심히 수다를 떨다 온 기분이였어요^^ 웹디자이너로 참석하였고 부득이하게도 35기 분들이 다 웹디자이너이셔서 저에게는 더 좋은 시간였습니다. 강의를 듣고 생각해보니 어쩌면 기본적으로 알고 배웠었지만 방법을 몰라서 헤매였던 부분들을 정확하게 짚어주시고 해결책도 제시해주셔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다른 시각으로 다르게 보면 다시 볼 수있다는 말씀처럼 앞으로는 제 주변에 행복을 놓아두고 다양한 시각에서 보려합니다. 저의 스타일을 만들 수 있도록 여러가지 팁도 알려주셔서 꾸준히 노력하여 실천해보려구요^^ 강의듣고 내용을 지인분께 말씀드렸더니 들어보고 싶다고 하시네요. 그만큼 뜻깊었던 시간이 아니였나 싶네요. 다음에 또 뵐께요^^
늦은 후기 죄송합니다. 아마도 매번 기수때마다 그 주된 화두가 다르지않을까 싶지만 이번 35기분들과의 시간은 운좋게도 더 특별하지않았나싶어요. 늦은 시간까지 시간내주신 참석자분들, 그리고 김민호 대표님 덕분에 뜻깊은 시간을 보내 참 좋았습니다. 저는 여러 진솔한 말씀들 가운데 "보이지 않는 가치를 팔아라"는 부분과 "비"에 대한 모티브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베지밀까지 준비해주신 센스! 그리고 인생에 대한 조언까지 참가자들간에 시간을 나눌수록 오픈마인드가 되어 서로 아낌없이 나누어서 더더욱 좋았던 것같습니다. 저는 다른 분들의 이야기들을 듣느라 막상 제 이야기는 못했던게 돌아오고 좀 아쉽긴했습니다. 혹시 이때 모이신 분들과 다시 만날 인연이 된다면 더 좋을 것같네요ㅎㅎ좋은 자리 마련해주신 디자인 팝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직 참가못해보신 다른 분들도 나눔강의가 준비해놓은 뜻깊은 시간을 함께 누려보시면 좋을 것같습니다. 망설임없이 추천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2일 나눔강의를 들은 한소희입니다. 바쁜 업무 일정속에서도 직접 강의를 해주신 대표님께 감사의 마음을 댓글로나마 전하고 싶어 남깁니다.^^ 아무래도 저는 디자인을 시작한건 시간이 오래 지났지만 정작 디자인을 하는 사람으로서 가지고 가야할 기본적인 마인드와 마음가짐을 정리해본 경험이 없어 이 강의 자체가 제게는 보석과도 같은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기수내 디자이너들이 대부분이어서 더욱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라 좋았습니다.^-----^ 자리를 마련해주시고 함께 해주신 디자이너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려드릴 정도로 이 강의는 디자이너에게 참 뜻깊은 강의입니다. 꼭 한번 들어보세요~~~~~~^^
강의 너무 잘들었습니다. 좋은 선배님이 조언 해주는 것 같은 편안한 강의였습니다. 잘못가고 있었던 길을 이 강의를 듣고 바로갈 수 있게 된것 같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집에오자마자 오늘의 감동을 이렇게 자기전에 몇자 적고 자야..두발뻗고 잘 수 있을 것 같아..글을 남깁니다. 신입도 아니고 그렇다고 득도한 디자이너도 아닌 이도저도..아닌 저에게 뜻깊은 세시간 대표님 열정가득한 기운 나눠가지는 진정 열정나눔 강의! 였습니다.!! ps: 사무실 의자 너무 이뻐용~~ㅎ
안녕하세요! 박상리입니다. 오늘 하루의 업무시작 전... 어제 들었던 대표님의 주옥 같은 경험담(?)과 노하우를 다시 한번 곱씹어 봅니다. 발상의 전환...이 한가지 단어만 머릿 속에 맴도네요^^; 짧은 시간이여서 참석하신 디자이너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서 상당히 아쉽게 생각합니다. 전 언제든 대환영이오니 정보 공유도 하고 앞으로도 계속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게 저의 바램입니다^^ 김대표님! 좋은 기회 만들어 주신것에 대해 감사히 생각하며 앞으로도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유쾌한 나눔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연락을 계속 이어나가고 싶은 분들이였기에 더욱 뜻 깊었던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면 또 찾아뵐께요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마인드를 심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강남근처오시면 연락주시그여 :) * 대리님과 동행한 유가네 이승하*
대표님의 열혈강의ㅡ 잘 들었습니다 ^-^ 아이러시 정민선입니다. 진작에 들었더라면 좋았을걸요,,,열정적으로 사시는 대표님 모습보면서 저도 다시 힘을 내보려고요~ 언젠가는 좋은날이 오겠죠? ^^ 좋은 나눔강의 감사합니다. 앞으로 사업도 더 번창하시고 좋은일 많이많이 생기실 거에요~~^ㅇ^
저예요~ 충주에서 왔던 '이영아'입니다 ㅋㅋ 어제 충주 도착하니까 딱12시 40분이었어요 피곤했지만 많은걸 얻고가서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ㅋㅋ 대표님 말씀 듣고나서 나태해져있던 저를 되돌아볼수 있었슴돠 진짜로 멘붕 왔어여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고, 어제 새벽에 도착해서 집에 와서도 해주셨던 말씀들을 다시 정리해서 적어놓고 잤어여 담에 다른 주제로 하시면 다시 한번 더 가고 싶네여 넘 감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secret weapon! 비밀병기가 되고싶은 패기 넘치는 취업준비생 이청준입니다. 이영아 언니를 통해 이 강의를 알게 되었고, 살에 와닿는듯한 실질적인 노하우와 조언을 들을 수 있어서 참으로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디렉팅을 배우자" 라는 말씀에 많은 공감이 갔구요, 그에 대한 공부와 투자도 아끼지 않을 생각입니다. 그림을 파는 디자이너가 아닌 가치를 파는 디자이너가 되겠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김민호 대표님께 감사드리구요, 제 블로그에도 따로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다음엔 윗 분 말 처럼 뒤풀이도 하면 좋겠네요.!^^ 또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호 대표님.. 어제 멋진 주제로 강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 '정' 초코파이를 주셨던 분과 비견되게 티셔츠에 옷핀으로 주목 좀 받았던 et Limn 임창근입니다.. 생각공유를 통한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대표님의 모습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제가 목표로 하고 있는 CEO의 모습이어서 더 좋았습니다.. "공유와 나눔 그리고 브랜딩" 저도 현재 고민중이고 미래에 추구하고 싶은 비즈니스 모델이기에 대표님의 현재뿐 아니라 추후 진행하게 될 계획에 대해 참으로 기대가 됩니다.. 다음에 또 좋은 기회가 있으면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그 동안 나를 브랜딩하고 있을께요^^
정말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도중에.. 약속이 있어서 먼저 나간게.. 너무 아쉽네요^^ 아무쪼록 도움되는 말씀을 너무 많이 해주셔서 정말 유익했던거 같습니다. 또 좋은 기회가 생긴다면 다시한번 듣고 싶네요^^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b
뭐라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정말 좋은 강의였습니다. 정말 어디가서 돈주고도 들을 수 없는 얘기를 이렇게 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나눠주셔서 감사하고 정말 존경합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강의 참여했던 동그란 얼굴 정진희입니다. 디자인을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을지 참 막막한 마음을 가지고 갔었는데, 기대 이상의 보물을 얻고 돌아왔습니다. 멋진 나눔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시 만나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늦은 시각까지 좋은 강의를 해주신 사장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근래의 마음이 초심이었어요. 길지도 그렇다고 짧지도 않은 시간에서 디자이너로서 살아왔고,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많이 고민했던차에 용기를 내었습니다. 각기 분야는 다르더라도 제 스스로 작업했던 프로세스들과 많이 비교하면서 무엇이 문제인지 고민도 하게 되었고요. 무엇보다 새로운 에너지를 얻게 되어서 어제밤 잠들기가 힘들었어요! 무언가 많은 이야기를 더 나눠야할것 같아서요. 강의 내내 공감하고 함께 웃어주었던 디자이너분들께 감사드리며 유쾌한 멘붕을 날려주셨던 대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네요!
조금 늦게 후기를 답니다. 정말 강의를 가볼까말까 망설이시는 디자이너 분이 계시다면, 참여해 보심을 강추 합니다!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여자의 인생에 있어서의 일에 대한 진심어린 조언도 인상 깊었어요! 그 날 메모해 두었던 이야기는 이따금씩 다시 꺼내 읽어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솔직 담백하게 강의 후기 올려봅니다. 들려주신 내용중에 한번쯤 되새겨 지는 내용도 있었고, 고개를 갸웃하게 만드는 내용도 있었던 것 같네요~ 일방적인 강의보다는 토론에 조금 더 초점이 맞춰졌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열정을 갖고 찾아온 디자이너들에게 조금 더 긍정적인 조언이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닙니다","틀렸습니다","왜 안하죠?"라는 부정적인 어투들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테블릿관련 이야기같은 조금 더 실무적이면서 한발 앞서가는 이야기들을 소재로 이야기 해 보아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당근은 다른분들이 가득가득 안겨드릴것 같아서 채찍만 날리고 도망갑니다~ㅎㅎ 모였던 모든 분들 좋은 만남의 기회로 다시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디자이너는 남들과 다른시각을 가져야 한다. 안쓰는 감정을 써야 한다. 상대방이 원하는 대답, 설득의 능력, 공감대 형성 목소리만으로도 상대방을 압도해야만 한다. 디자이너들도 비즈니스를 알아야한다. 크리에이티브디자인이란 원래있던것을 조합해서 다른것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등 참 좋은 또한 도전이 되는 강의 였습니다. 쉐프와 식당아줌마의 예를 통해 자기화를 어떻게 하느냐의 따라 작품이 되는 말씀도 너무 좋았습니다. 저를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게기가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구요~^^ 같이 강의 들으셨던 모든 분들 나름의 생각을 많이 하셨으리라 믿구요~^^ 항상 행복하세요~
강의를 듣고나서 뭔가 답답했던것이 해소 됐습니다~ 3시간이 금방 가더군요ㅋ 생각은 마치고 이젠 실행 해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것들을 다시 생각해볼수 있게 해준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다들 열심히 오시고 모두들 머무시는 곳에서 뜻한바를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저는 누구냐면..손에 워머 했던 사람입니다 ^^
안녕하시지요 다들^^ 저를 말하자면...꼬르륵~ 이라고 하면 아시려나..--ㅎ; 저는 이런 강의를 처음듣는터라 좀 어색하면서 긴장했었는데 대표님의 선한인상과 재치있는 입담에 편안해 졌답니다^^ㅎ 아!그리고 중간에 대표님의 노래까지 보너스~(ㅎㅎb) 뜻깊은시간과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다른 주제로도 다시 듣고싶으요~!ㅎ ps)제가 메일주소를 잘못쓴건지..다른동료는 멜로 사진받았다는데 전 못받았어요ㅠ (kimcc7@naver.com 이랍니다)
안녕하세용 사진 잘 받았습니다 ^^ 강의에서 좋은거 만이 배워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아직 학생인데 잘 모르는 부분을 접하게 된것 같아서 더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나중에 친구 데리고 한번더 신청해도 될까요 ? ㅋㅋ
정말 유익한 시간이였고, 제 인생을 다시 설계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를 디자인하라' 이말이 저에게 정말 가슴에 와 닿더군요!! 사장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제 새로운 인생을 디자인하러 갑니다~~
동안 대표님의 노래를 듣다. 너무나 목소리가 좋으신 대표님의 강의가 너무 빨리 끈 나서 아쉬움 시간이 이었습니다. 강의내용도 노래만큼 훌륭했습니다. 알면서 행동하지 못했던 문제들을 하나씩 듣고 나니 도전정신이 생기고 디자인이라는 길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확고한 목표가 생겼습니다. 또한 전 신입도 아닌... 구직자입장에서 경력 분들의 생생한 고민과 정답을 배우며 신입으로 갖추어야 할 점도 스스로 깨닫게 되었던 것 같아요. 다양한 사람들들과 소중한 인연이 되었다는 것 또한 강의의 매력 이 강의로 인해 디자인에 대한 열정 온도가 올라갔더랍니다. 디자인에 대한 많은 고민들로 힘들고 지치신분들이라면 똑똑 언제든지 문이 열려 있는 디자인 팝의 나눔. 나눔에서 배움까지 느끼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이러한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아. 또또또 듣고 싶어지는 .. 나눔입니다. 또또또 들으러가겠습니다. 헤헤 받아주실꺼죠?!
동안 대표님 ㅎㅎㅎ 안그래도 강의 같이 들은 언니랑 집에 가는 길에 그 얘기 했었어요. 추천 받고 갔는데 강의 들으니 저도 알고지내는 디자이너분들게 추천하게 되네요, 즐거웠어요. 사실 좀 많이 웃다보니까 강의 내용이 제대로 저장이 안된부분도 있고 ㅎ 뭐 즐겁고 배운것도 있으니 된거겠죠, 다음에 다시가서 또 들으면 되니까요, 화이트 크리스마스에요, 행복하세요~
크리스마스인 오늘에서야..후기를 뒤늦게 올리네요. 화요일날 강의는 정말 많은 걸 느끼고 다시 생각하게 됐던 것 같아요. 저는 아직 졸업을 앞 둔 학생이라.. 졸업하기전에..정말 제가 가는 이 길이 맞는지..좀 그런 탄탄한 미래 설계를 위해서.. 이 쪽에 미리 계신 선배(?)분들 조언도 듣고싶고 능력있는 디자이너는 어떤 마인드를 갖춰야되나해서 가게되었는데.. 정말 추운 그 거리를 뚫어헤쳐 나가길 잘 한 것 같아요. 같은 분야에 있는 사람들만..이해할 수 있는 그런게 있어서인지..처음엔 어색해하다가도 조금 있다가 빵먹고 음료수마시다가 자기 고민 하나둘씩 얘기하고 서로 얘기하고 조언도 들을수있어서 너무 좋았던 시간인 것 같고 이런 자리는 앞으로도 계속 되었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s. 임창정, 처음 회사 세우실 때 일화 감동이었습니다
정말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대표님 말씀하시는 것도 너무 재밌었고 수업종료시간이 다가오는게 싫을정도로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또가고싶네요!!ㅎㅎ
이직 때문에 많이 고민하는 시기인데 너무 좋은 기회가 생겨 좋은 강의 듣게됬습니다~! 대표님의 나눔 마인드에 또한 감동을 받았구요^^ 시간이 주어진다면 또 다시 신청하고 싶어요~ 너무 즐겁고 유쾌하면서도 알찬 강의~ 와우~// 경력자 안모양 올림 ㅋㅋ
안녕하세요. 어제 세미나 듣고 온 3인방 중 한사람입니다. ^^ 현업에 디자이너로 있으면서 느꼈던 한계와 많은 고민들 대표님 말씀하시는 한마디 한마디가 공감되어서 꽤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는 시간이었구요. 어제 필기해온것 틈틈히 익히면서 머릿속에 가슴속에 새기겠습니다~. 이렇게 시간 내셔서 준비하시는게 쉬운일은 아닌데 대단하신것 같아요. 유익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늦었지만 13기 후기 제 블러그에 올렸답니다.! 대표님 너무 멋지십니다! 닮고싶어여!!!!!! 이런 나눔의 기회를 만든다는것 자체가 열려있는 브레인
훌륭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사회생활에서 일방적인 통보형식의 대화에 찌들어 있었던 참이죠. 뻐근함이 쌓인다고 해야할까요;; 그런 저에게 대표님의 테이블토크는 오랫만에 퀄리티있는 뷰티샵에서 케어를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ㅎㅎㅎ 8년차가 자격없이, 도강을 해서 대표님이나 다른분들께 죄송했구요... 오랫만에 감성비지니스에 대한 대화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6년차부터 10년차...저희한테도 그런 좋은 기회를 주신다면, 당장이라도 달려가겠으니 추가 프로젝트 부탁드리겠습니다(^^)(__);;
윗 분 말씀데로 지쳐있던 일상생활에 새로운 동기를 부여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대표님의 자신감 넘치신 모습 멋져부러~~ 나눔 프로젝트 결코 생각만으로 쉽게 행할 수 없는 일일텐데 좋은 의도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꼭 제가 하는 강의에도 대표님을 모실 수 있는 날 이 올수 있도록 대표님의 강의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강의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 일을 하면서 많이 궁금하고 답답했던것들이 조금 뻥 뚫린 느낌이랄까요...ㅎㅎ 혼자 느끼고 생각했던 이야기들을 대표님께 들어보니 공감이 가면서 누군가 내 심정을 꽤뚫고 보고있는것 같아서 묘한 기분이 들었어요~ 뭔가 심리적으로 보상받는 기분이랄까..ㅎㅎ 정말 한마디 한마디 모두 좋은 말씀이었구요. 신입 디자이너분들께 정말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은 강의였습니다. 멘토같은 역할을 해주신 대표님께~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아직 직업이 디자이너라 말하기 부끄러운 신입! 많이 느끼고 담아갑니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테이블에 앉아 오순도순?ㅋ 대표님과 다른 디자이너 선배님들, 동료분들을 많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같은 고민을 공유하고 대화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나눔강의 부탁드립니다~^^)
늦은시간까지 함께한 분들 너무 반가웠구요~ 감기때문에 몸이 않좋으셨음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대표님께 너무 감사 드립니다. 너무나도 유익한 시간이었구요~ 잊고있던 초심을 다시 생각해 보게된 계기가 된듯 합니다. ^^ 대표님의 열정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디자인팝에서 기초부터 배운 직원분들이 새삼 부럽네용~^^
정말 알토란같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0^
옹기종기 모여 앉아 편안하게.. 좋은 말씀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대표님의 유머 덕분에 많이 웃고 갔답니다 ^^~~
현직에 있는 디자이너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습니다. 서로 처음 뵙는 분들이라 어색함은 있었지만 그래도 서로의 의견을 공유할 수 있어 좋은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웹디를 하다보니 전반적인 강연이 와닿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하고 있는 일을 다시한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강의 기대하겠습니다.
현직에 있는 디자이너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습니다. 서로 처음 뵙는 분들이라 어색함은 있었지만 그래도 서로의 의견을 공유할 수 있어 좋은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웹디를 하다보니 전반적인 강연이 와닿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하고 있는 일을 다시한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강의 기대하겠습니다.
23일 수강했던 수강자입니다 며칠이 지났는데도 제가 첫빠(?)네요 ㅋㅋ 저에게 직업이 뭔지 여쭈어보신 담당자분이 누구신진 모르겠지만;; 제 담당은 사보디자인이 아니라 편집디자인이 올바른 표현이구요; 제가 편집디자인이라 말할땐 편집디자인이 뭔가요? 하고 물어보셔서 포스터나 책이나 사보같은거 디자인 하는거라 했더니, 사보가 또 뭔가 물어보셔서 사보는 이러이러한거다~ 하고 설명해드렸습니다만 제 직업이 사보디자인으로 표기되어있을줄이야.... 다른분은 편집디자인이라 잘 써있었는데.. 커뮤니케이션의 문제였나요? ...ㅜ 각설하고, 강의 컨텐츠에 대한 내용은 좋은 편이었습니다. 어느 디자이너든 직무에서 통용되는 중요한 법칙은 꼭 있기 마련인데 이것에 대한 점을 콕콕 집어서 각 개인마다의 문제점에 대한 문제해결법을 주신 게 참 좋았습니다. 중요한건 컨셉이라는거, 시안은 컨셉이 정확하면 여러가지가 나올수 없다는거, 매우 공감하고 간 하루였습니다. 좀 아쉬웠던 것은 강연하시는 대표님이 본인이 하는 웹과 CI쪽에만 국한해서 말씀하셔서 조금은 답답한 구석이 있었습니다. 저는 사실 웹이든 CI든 편집이든 제품이든 사용하는 툴만 달랐지 일에서 부딪히거나 아이디어가 안나오거나 하는 상황은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초큼 아쉬웠네요. 하지만 아쉬운 점 보단 좋았던 점이 더 비중이 큽니다 다음 강의(오늘이네요;)도 많은 분들이 좋은 이야기 나누고 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