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나 멋진 강의였습니다. 디자인 이제 막 시작하면서 현재 디자인이라는 파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디자인의 오류에 대해서도 핵심을 콕콕찝어주시고 실력있는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어떤노력과 생각을 해야하는지 길을 열어주는 강의였어요. 디자인을 함에 있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생각으로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습복습!하려고 공부하려고 노력중에 있습니다. 초반이라 잘은 안되지만 틈틈히 하고 있어요! 이 나눔강의가 정말 계속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구요.정말 이 강의가 왜 무료인지 ㅜ...무료라서 다른사람들이 이 강의의 가치를 쉽게 보지 않을까 하는 조바심도 좀 나구요. 돈을 줘도 아깝지 않은 명강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화요일 나눔 강의를 수강했던 백지선입니다. 이번 나눔 강의를 통해 웹디자이너라는 직업에 종사하면서 느꼈던 고민과 혼란의 근본적인 원인을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답을 알려주신 건 아닙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깨닫게 해주신 주옥같은 강의였습니다. 녹취를 권장해주셔서 죽은 시간을 이용해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 가치 있는 디자인을 하기위해 꾸준히 연습하고 노력하기로 마음을 다잡고 실행에 옮기고 있습니다. 귀한 시간에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듣고 싶어요!

학교에서 좋은 기회로 대표님 강의를 듣고 그때 너무 인상깊게 들었던 터라 또 신청하여 듣게 되었는데 더 좋은말씀 많이 듣고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들을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또 제가 수많은 디자인 분야 중에 제 진로를 무엇으로 해야 할지, 그리고 선택한 것에 대한 확신이 안서서 정말 고민이 많던 차에 그것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면접 요령같은것도 잘 알려주셔서 대학생때에 대표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었던게 정말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 주변에 친구들도 안그래도 궁금해 했는데 강력추천 해줄 생각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그땐 굉장히 적극적으로 참여해보려구요ㅎㅎ

김민호 대표님, 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 제가 원하던 디자이너의 길을 대표님이 하고 계시더라구요. 클라이언트가 원하는데로 만들어져야 하는 현실. 그걸 깰 수 있다! 그걸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디자이너로써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하는 의문점과, 계속 달리는게 맞을 까 하는 확신이 서지 않았는데, 다시 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목표와 함께. 대표님 강의를 통해 너무 많을 것을 얻었습니다. 댓글에서 모든걸 표출하기는 힘들지만, 강의를 안 들으신분들이 계시면 꼭 들으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유익함을 얻고 돌아와서 정말 뿌듯했습니다.디자인을 할 때 어떻게 생각 해야하는지,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등등 그리고 무엇보다도 디자이너가 가야할 방향에 대해서 명확하게 바로잡아주신 것에 대해 인상깊게 들었습니다. 아직 디자인을 시작하는 단계인 초보자인 저도 막막했던 creative 발상, 그리고 Mind Identity 가 무엇이고 그것이 왜 특별하고 중요한지에 대해 알고서 나름대로 어떻게 디자인을 해나가야하는지에 대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정신이 유익해지는 따뜻한 나눔의 시간이었습니다.

구체적으로 할 수 있는것들에 한해서 방향을 주시는게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필기보다는 녹음을 해서 듣는게 강의할때 한글자라도 놓치지 않고 듣는 법이라고 알려주셔서 저는 핸드폰으로 녹음을해서 이따금 듣고 있답니다. 세시간의 강의인데도 30분강의처럼 느껴질정도로 너무 딱딱하지 않은 유머도 있는 강의였어요 ^^ 벤치를 하다가 우연치않게 들은 강의인데, 꼭 한번 다시 듣고싶어요!

구체적으로 할 수 있는것들에 한해서 방향을 주시는게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필기보다는 녹음을 해서 듣는게 강의할때 한글자라도 놓치지 않고 듣는 법이라고 알려주셔서 저는 핸드폰으로 녹음을해서 이따금 듣고 있답니다. 세시간의 강의인데도 30분강의처럼 느껴질정도로 너무 딱딱하지 않은 유머도 있는 강의였어요 ^^ 벤치를 하다가 우연치않게 들은 강의인데, 꼭 한번 다시 듣고싶어요!

후기를 남길 잠시 동안의 틈도 없는 바쁜 일상으로 돌아와 이제야 한숨을 돌리고 조금 늦은 후기를 올립니다. 웹디자이너로 쉼없이 숨가쁘게 앞만보고 달려온 시간이 어느새 십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김민호 대표님의 강의는 그동안 찾았던 그러나 쉽게 찾지 못했던 답들에 대한 답안지 같았습니다. 강의를 듣는 동안 동그라미와 가위를 그리며 지난 시간을 체점해보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경력과 나이에 상관없이 함께했던 14명 51기 모두에게 디자인에 대한 이정표가 되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늦은 시간까지 열정적으로 나눔강의 해주셨던 김민호 대표님께 다시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보이는 광고과 보이지 않는 광고. 그림을 팔지 말고 브랜딩을 만드는 디자이너가 되라고 말씀하신 대표님. 인간이 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는 결.합. 이라고 정의해주셔서 꽉 막혔던 무언가가 소화되는 듯한 기분이였습니다. 세시간반을 넘게 쉬는시간도 없이 진행된 강의였지만 시간이 언제그리 흘러갔는지도 모르는채 즐거이 집중할 수 있던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딱 정답이 맞아떨어지는 업무가 아닌지라, 늘 기준이 무언지 틀이 무언지, 또 어떻게해야 맞는 건지 고민하기도하고, 대표님 말씀처럼 디자인을 먼저한 선배들에게 물어도 고인물처럼 느껴졌던 일들이 다반이였습니다. 물론 상황은 그대로이지만 제 마음이 치유되는 듯한 기분이였어서 너무도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디자이너들이 행복한 고민을 하고, 디자인을 사랑하는 일들이 붓이 머금은 먹처럼 점차 번져나가길 소망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디자이너가 되기를, 또 <김원영>이라는 브랜드가 있는 디자이너가 되기를 노력하겠습니다. 대표님도 지켜봐주세요. 늦은시간까지도 열정적으로, 또 전심으로 귀기울여 함께해주신 김민호대표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계속 고민 하던 것에 대해 정확하게 짚어주시더군요. 이 긴 이야기를 강의 형태로 발전시킨 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세시간이 너무 짧더군요. 저는 대표님께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었어요. 저도 하고 싶은 얘기가 많았는데 언젠가는 마주앉아 진지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날을 꿈꾸겠습니다. 지금 저는 대학교에서 배우는게 뭔가 잘못돼있다고 생각했어요. 회사가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배워야한다는데 그러면 우리가 빚을 내면서 이 공부를 왜 해야 하나. 우리가 성실하다는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뭔가 죽은 교육같더란 말이죠. 저 혼자만의 고민은 아니었다는걸 어제 강의 들으면서 깨달았습니다. 이 힐링 프로젝트기 지금은 비록 세시간짜리 인원 열다섯명을 위한 강의로 진행되고 있지만 언젠간 이박삼일, 일주일 짜리 캠프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도 가져봅니다. 이 강의 계속 발전 시켜주세요. 디자인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더 용기 갖고 행복하기 위해 살 수 있도록 해주세요. 제가 저희 학교 애들 데려간다고 했는데 지금 모집 중입니다. 껄껄껄 고생하세요. 제가 어제 남자 혼자서 붕어빵은 노릇노릇 바삭바삭 굽는 타이밍 따라 맛이 다르다고 했던 김후성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디자인이라는 산등성이 어디쯤에서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하겠습니다.

이번강의로 인해서 생각에 힘은 정말 대단하다는걸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한동안 저는 몸도 지치고 생각도 지치고 내가 뭘 원하는지도 알수 없었고, 중요한 것들을 너무 많이 잊고 있었습니다. 내가 "김진아"라는 디자이너로써, "나를 브랜드화 시킬수 있을까" 하는 자신도 없었고,생각은 많으나 실천력이 부족했고 행복을 찾으려 하기보다는 불만을 찾으려 했습니다. 아직 2년도 안된 새내기면서 패기와 열정도 사라져버리고 하루라도 빨리 다른길로 가야하나 고민하던중이였습니다. 저같은 고민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혼자해결하려 하기보다는 강의를 듣든 혹은 누군가에 조언을 듣든 밖으로 나와 많은것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표님 강의중에 정말 공감되었던 말들중 몇가지는 "최선=1", "항상 서치해라!", "가까운곳에 행복을 두자!" 였습니다. 3시간 반이나 진행됬던 강의였지만 그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은 좋은 강의였습니다. 다음날 회사에서 좀 졸긴했지만요.........크크 그래도 제가 가야할 길을 조금이나마 찾은거 같아서 열정이 마구 마구 타오르네요! 대표님이 저에게 전해주신 "보이지 않는 많은것"들 오래도록 간직하고 또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힐링 프로젝트를 들으시는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힐링프로젝트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디자이너들에게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먼저 강의를 들은 지인의 강력추천으로 듣게 되었는데, 이러한 나눔을 하는 곳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고, 강의를 들으면서 또한번 놀랬습니다. 좁은 시야로 바로 코앞만 보고 가는 삶을 살아가는 것 같았습니다. 저를 되돌아 보고, 눈을 좀더 넓게, 밝게 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비록 함께 모인 분들과 다른 분야의 디자인을 하고 있지만 같은 마음으로 같은 고민을 품고 있었습니다. 강의 내내 실타래가 풀려가듯이 하나하나 풀려서 눈과 귀를 뗄수가 없었습니다. 부끄럽지만, 저또한 일을 하면서 연차가 올라가면서 디자인이 늘어가는 것이라 막연하게 생각했었던 것 같습니다. 좀처럼 늘지 않는것 같아 많이 답답했었습니다. 저또한 도대체 디자이너는 어떻게 훈련을 하는 것일까 라는 지극히 단순하면서도 필요한 의문점을 갖고 있었는데 이에 대한 방법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운동선수가 반복적인 훈련을 하고, 가수와 배우가 매일 연습을 하듯이 디자이너에게도 매일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요... 대표님의 경험에서 우러 나오는 방법도 알수있었고, 간절함과 안타까움의 따뜻한 마음 또한 가득 전해 받았습니다. 디자이너를 꿈꾸는 이들과 디자이너분들 모두 공유하고 싶은 내용들이 많았어요. 앞으로도 계속 강의가 이어나가 모든 이들이 막연히 꿈꾸는 것이 아닌 정확히 알고, 목표를 가지고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강의 이후에도 "행복" 이란 단어를 많이 들었습니다. 디자인 = 스트레스가 아닌, 행복이라는 열쇠를 쥐고 행복한 디자이너가 되길 노력하겠습니다.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제 강의 넘 잘 들었습니다. 여러 가지 말씀 해주신걸 메모하긴 했는데 지금 막상 가장 기억에 남는 건 관점을 디자인 하라. 모티브... 느끼고. 감동하라. 입니다. 현업에 종사하면서 이렇게 하기가 쉽지 않은데 그래도 이렇게 해야만 내가 발전하고 더 낳은 디자이너 거듭날 수 있을 것 같아요. 디자이너를 위한 힐링 프로젝트에 맞게 힐링 많이 받고 왔습니다. 한동안 디자이너란 직업에 회의가 많이 들었는데 다시 정진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힐링이 필요할때 한번더 듣고자 합니다. 많은 나눔 좋은 말씀 전해주시고 가을 감기도 조심하세요.^^*

저에겐 정말 주제처럼 힐링되는 강의였습니다. 이제막 3년차가 되가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요 이번 강의를 듣고 딱 어떻게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은것 보단 앞으로 해나가야 할 중요한 포인트를 딱딱 찝어주셔서 좋았습니다. 강의도 너무 잼있게 해주시는거 같구요 퇴근하고와서 피곤했었는데도 귀에 쏙쏙들어왔습니다. 다음에 또 강의 들으러 가겠습니다 :) 그때까지 파이팅하세요 ~!

안녕하세요:) 두번째 강의을 듣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강의도 녹음 파일을 달달 외울 정도로 들었습니다! 녹취 파일만으로는 성이 안차 다시 뵙고 싶어 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지금의 프로젝트에서 회의감을 많이 느꼈습니다. 제가 아무리 노력해도 회사의 체제는 어찌할 수 없었습니다. 불려가서 혼이 나고 회의 시간에도 제 의견에 귀 기울여 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디자인에 회의감이 쌓여 어찌할 수 없을때, 다시 한번 문을 두드렸습니다. 제가 4월에 느낀 그 감동을 다시 안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머리를 올리는 것이 더 멋있어요!!ㅎㅎ!!

디자인 팝 홈페이지 구경중에 힐링 프로젝트라는 팝업을 발견하고 바로 신청했습니다~! 3년이 넘게 웹디자이너 일을하면서 조금 지치고 이런저런 생각도 들었는데요 나눔 강의를 듣고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대표님이 말씀하시는 내용들이 정말 공감가는 이야기들이었고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강의를 들었습니다. 남들이 생각하지못하는 배려, 메타포, 깨알같은 면접 팁까지! 3시간이라는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어요. 다음에도 기회되면 또 들으러 가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어제강의 정말 재밌있고 유쾌한 명강의 였습니다^^!!대표님의 재치있는 입답과 긍!정!파워가 저의 지친몸과마음이 많이 힐링되었던거같아요^~^여러분야의 디자인 경력자들의 경험담을 한자리에서 들을수있었던 점도 참좋았습니다! 가치 강의 들었던 친구와는 이미 김민호 대표님 팬이되었어요^^!!!비록 이제 막 디자이너로서 발들디딘 신입 디자이너지만 앞으로 어떤 마음가짐과 자세를 가지고 디자이너로 살아가야될지 많이 배울수있었고 도움이 되었습니다!!앞으로 진행하신다는 디자인방송도 꼭챙겨보며 팬으로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화이팅!!!

처음부터 끝까지 유쾌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여서 강의같지 않으면서도 어느 하나 버릴거 없는 정말 말 그대로 디자이너를 위한 힐링프로젝트였던것 같습니다. 내가 고민하고 있던것들을 다른 사람들도 많이 고민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도 해보고, 앞으로 디자이너로써 어떤 자세를 가져야겠다.. 다시 한 번 더 고민하고 노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된 자리였습니다. 김민호 대표님의 디자인 마인드와 유쾌함, 그 안의 진실성.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갑니다. 말씀해주셨던 Tip들~ 잊지않고 꼭 실천해보겠습니다. 김민호 대표님과 함께 강의 들었던 48기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함께 열심히 해보아요~ 아자!

안녕하세요 어제 참석했던 정효원입니다. 돈주고도 살 수 없는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대표님~비가 오고 어두운 날임에도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같이 들었던 분들도 다 좋은 분들이라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강의에 참석할까~망설이는 분들이 계시다면 망설이지 말구 꼭 참석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계속 해주세요!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대표님~^^

안녕하세요. 어제 참석한 한인애라고 합니다. 회사나 그 밖에 다른 문제들로 인해 많이 지치고 힘들었었는데 대표님의 유쾌하지만 진중한 강의를 통해 긍정의 기운과 제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디자인에 대한 저의 태도에 있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이제부터 대표님이 말씀해주신 부분 실천해서!! 기회가 된다면 더 성장한 모습으로 한번더 뵙고 싶습니다. 그리고 어제 강의를 같이 들었던 다른 디자이너분과도 기회가 된다면 뵙고 싶습니다^^ 나눔 강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말 무슨 이유에서였는지 강의를 듣고 난 다음날 하루종일 행복했습니다. 비록 좁은 강의실이였지만 생각지 못했던 귀하고 값진 것들을 얻을 수 있는 것을 통해, 훌륭한 디자인은 근사하고 화려한 곳에 있지 않다는 것을 또 한번 느낍니다. 저는 아직은 작은 꿈나무에 불과하지만, 언젠가 대표님과 '보이지 않는 것'을 파는 디자이너로서 꼭 다시 만나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우리는 모두 사람때문에 힘들지만, 결국은 사람으로 치유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 모두 외로워하지 마시고 오늘도 힘냅시다!!

힐링 프로젝트는 저에겐 정말 행운의 강의였던것 같아요 !! 솔직히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이직 준비중에 디자이너에 대한 혼란기였던 마인드를 누가 다잡아줬음 하는 마음에 강의를 찾던 중이었습니다. 우연히 이 배너를 보고, 망설임없이!!바로 메일을 보냈습니다.신청기간이 거의 마감될 타이밍에 당첨(?)이 되서 아주 신났었죠 ㅎㅎ 더 좋았던건 디자인팝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7시의 그순간 ! 이력서를 보냈던 회사에서 면접 인터뷰 연락이 왔씁니다 !! 더 기분이 업되어서 강의를 들을 수 있었는데, 말씀 중에 면접에 대한 Tip도 알려주셔서 잘~ 써먹었습니다 ^^ 정말 감사해요, ㅎㅎ 좋은 결과가 있다면 또 기분 업되서 감사메시지라도 보내도 되겠죠 ?? 감히, 돈으로 그 값을 환산할 수 없는 강의였습니다. 최고 !!

감사합니다!!! 대표님 덕분에 에너지 듬뿍 받고 왔습니다. 일과 관련된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로 여러번 출장을 갔었는데 이번 세미나가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타이틀처럼 정말 힐링되는 기분입니다. 시간되면 식구들 데리고 다시 한번 듣고싶은 강의입니다. 그리고, 나눔을 위해 아낌없이 자신을 내어주는 모습에 제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반드시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궂은날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강의하시는 모습이좋았습니다. 저는 1년미만의 신입디자이너임에도 불구하고 어리숙한 질문들에도 명쾌한 답변을 주셔서 헷갈리고 고민많던 저의 디자이너로서의 삶에 가이드를 잡을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디자이너가 디자인을 팔려하지말고, 디자이너다워져라' 그말이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디자이너와 기획자, 경영진분들이 이 강의를 듣고 세상을 새롭게 볼 수 있는 시각을 갖게되길 기원합니다. 정말 감사한 강의였습니다^^

저같은 디자이너들에게 도움이 될수있도록 일부러 시간을 내어 무료로 강의해주시는 대표님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디자이너로써 헤매고 있는 중이었는데 어제 강의를 들으면서 디자이너로써의 길을 어떻게 잡아가야되나 윤곽이 잡혔습니다. 메타포를 위한 20분의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될꺼 같고, 실천해봐야겠네요. ^^ 좋은 강의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클라이언트에게 디자인시안을 제시할 때에 있어서 으레 항상, 또 당연하다는듯 여러시안을 내놓습니다. 하지만 오케이가 되는게 그리 쉽진않죠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달라' 어떤 대안도 없이 칭얼대는 요구사항을 다 받아줘야하나.. 설득을 시켜야하는데 말은 조리있게 하진 못하고... 방법을 몰라 일하면서 많이 답답함을 느꼈죠 이 강의를 듣기 전까지는 말이죠... 저마다 일하는 방식은 있겠지만 김민호 대표님의 강의에 흐리고 뭉뚱그레 했던 나의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클라이언트를 대하는 자세 등 명확히 깨우치는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방법을 알았으니 연습하고 행동하는 일만 남았네요. 좋은 강의 정말 감사했습니다! 축복받으실꺼에요^^

디자이너로서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에대해 생각해보게되는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디자인에대한 대표님의 철학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열정가득한 강의 너무 감사드립니다~ 힐링보다 더욱 값진것을 얻을수 있었던 좋은 강의였습니다:)

그동안 들었던 강의와 조금 색다른 강의였습니다. 강사님과의 자리가 가까워서 좀 더 대화하듯 강의를 들을 수 있었고, 질문지를 통해 여러 디자이너분들의 궁금증을 들으며 현재 디자이너들의 큰 고민에 대한 공감과 이에 따른 대표님의 답변을 통해 해답을 얻을 수 있던 점도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대표님께서 가진 디자이너로서의 철학이 가장 인상깊었는데요. 그동안 현실에서 포기했던 부분이 있기도 했지만 저도 그런 철학을 가진 디자이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며 힐링이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39기 나눔강의에 참석한 성대엽이라고 합니다 아직도 어제의 자리가 생생합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끝나는 순간까지 여운이 남을정도로 아쉬움도있고 대표님의 말씀 또한 재미있고 흥미로웠으며 제가 놓쳤던 순간을 잡는 하나의 계기가 되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시간이 짧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2시간이 훌쩍 가버리더군요 처음 강의모집을 보고 바로 주저 없이 신청을 했습니다 무엇인가 가슴속에서 설렘이란게 느껴진듯하였고 기회라는 생각을 갖었습니다 가는길 또한 쉽게 찾아갈 수 있어서 사무실찾을땐 크게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평소에 강의를 듣자 듣자 하면서 핑계일수도 있는 업무라는 벽때문 그동안 실천을 못해와서 이번엔 가야겠다 생각하고 이리저리 강의관련 사이트를 찾다가 디자인팝에서 하는 나눔강의가 눈에 들어와서 부담없이 편안하게 갈 수 있었던 점도 무척 좋았습니다 가는 길에 가파른 언덕을 보면서 디자인팝 임직원 여러분들께서는 무한 체력을 가지고 계시겠구나 했습니다 보통 언덕이 아니더군요 ㅎ ^^:; "안보이는것을 파는 디자이너가되어야 한다" "자신의 머릿속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라" 등등... 그동안에 디자이너로써 활동하면서 잘못된 행동을 잘하고있다고 오판했던 것들이 많이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된 계기였습니다..강의중에 대표님께서 그걸 누가 가르쳐줬느냐? 교수님이..ㅋㅋ아직도 이말씀도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대표님의 엣지있으신 강의 비유법 또한 재미있었습니다 고민을하는 신입분들과 년차가 되는 분들 모두 사람으로써 갖는 공통점이 같다는것을 보면서 그런 고민이있는 사람들과 모여서 서로의 고충과 궁금증에 대해 소통의시간에대한 필요성이 중요하게 생각이 듭니다 또 다시 강의를 듣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습니다 다시 한번더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배려해주신 김민호대표님외 임직원여러분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다음에 또 인사드리는 날이 왔습 좋겠습니다

다른 업종의 디자이너분들, 학생분들과 좋은 정보와 가름침을 공유할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고생하신 대표님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

사회에서 이러한 가르침을 받기란 쉽지 않다는걸 알고있습니다. 그러기에 대표님의 강의는 정말 소중했고 눈물이 나려는걸 참았네요~! 늦은시간까지 강의해주신 대표님 감사합니다 ^^ (앗 그리고 저는 메일이 오지않았어요..ㅠㅠ)

후기가 늦었네요^^ 디자인에 관련된 강연을 듣자면 학교에서 교수님이 시간을 내셔서 직접 강연을 해주시거나 교수님이 초청해주신 디자이너분의 말씀을 듣는 정도였습니다 제가 스스로 찾아서 참가한 강연은 디자인팝의 힐링프로젝트였는데요 이 강연을 듣기위해 부산에서 짐싸들고 바로 서울 디자인팝으로 날아왔습니다 그러다보니 대표님의 말씀 한마디한마디가 귀했어요 디자이너가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얼만큼의 베이스가 필요한가, 그리고 그것을 발전시키는 방법은 무엇인지 세세하게 예를 들어 가르쳐주셨고 틈틈히 대표님의 입담을 재밌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팝에서 작업했던 프로젝트들도 하나하나 볼수있었는데, 그 프로젝트를 예로 위 방법의 실제 적용방법을 들을 수 있어 정말 큰 공부가 되었던거같습니다 여러가지 궁금한 점이 많아 강연이 늦게 끝났지만, 마지막까지 대표님이 꼼꼼히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 다시 한번 대표님을 뵐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땐 모자 벗고가겠습니다ㅎㅎ

나를 브랜드화 시켜라! 이 말을 듣고 바로 실행에 옮겨 재미를 준 동전 김민서라고 합니다. 어제 강의가 끝나고 왜 그렇게 동전이 떨어졌는지 타이밍과 적절한 실수의 조합으로 모두에 기억속에 제가 각인이 되었길 바라며 이 글을 남깁니다. 사실 작년까지만 해도 저는 편입 준비생이었습니다. 아버님 어머님께서 공부해 치대학원에 들어가길 바라셨기 때문에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공부를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열심히 잘하는 건 필요없다. 다만, 그것을 얼마나 즐기며 열심히 하느냐가 실력을 좌우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죽기 살기로 시작해서 5군데 합격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길을 가지 않았습니다. 다들 저에게 던지는 질문은 누구는 가고 싶어도 못가는 대학을 너는 그렇게 공부하고 포기했는데 후회하지 않아?라는 말이 가장 많은데 저는 그 선택에 후회는 없었어요. 1년이라는 시간동안 많은 걸 배우고 느끼며 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이왕 한번 살다가는데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보자 나답게 살아보자! 그리고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걸 하자! 그 생각으로 디자인 길을 무작정 택했고 혼자 짐을 꾸려 무작정 올라왔습니다. 철이 없고 무모하고 위험한 도전일 수 있겠지만 다시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국비지원을 받아 4개월간 학원 수료 과정을 마치고 회사에 취업을 해 이제 갓 1주일이 된 새내기 사원입니다!^^ 저는 면접 볼 때, 야근 가능하세요? 네 가능합니다 코딩 가능하세요? 네 가능합니다. 디자인 잘하세요? 네 잘 할 수 있습니다. yes yes yes 무한 긍정의 대답이었던 것 같아요 지금 실무해보면 모르는 것 투성 아는 것도 별로 없고 실력도 없고 저한테 속았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죠;; 그래서 고민을 많이 했고 디자인 하면서 아는 인맥과 친분이 있는 사람이 한 분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이야기 하며 정보를 공유하고 나누는 그런 소통의 자리가 어디 없을까 하던 중... 이 프로젝트를 보고 아 ! 여기다 ! 이런 좋은 나눔의 소통을 하고 계신 분이 있었구나! 할렐루야~~~하면서 ㅋㅋㅋ 강의를 신청했지요~ 정말 듣는 내내 감동 감동 감동이였고, 대표님이 데어터를 전송하실 때마다 나에게 빨대를 꽂아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의 시간을 할애하며 이 자리에 모인만큼 원하는 걸 얻고 가져가고 자기만의 것으로 해석해 나만의 디자인 나를 브랜드화 시키는 디자인이 되길 바라는그 마음과 열정이 보이셔서 저는 그 모습이 너무도 좋았습니다. 저는 디자인 전공자도 아니고 디자인으로 경력을 다진 사람도 아니지만 누구나 시작할 수 있고 더 좋은 디자인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의 차이와 자기 단련의 싸움인 것 같아요. 저는 정말 디자인을 사랑하고 제가 하는 일을 즐길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그거면 충분할 것 같아요. 다음 강의가 있으면 주저말고 신청하시고 꼭 마음과 정신이 힐링되시는 기회를 만나보세요 출발선은 같지만 도착지는 다르다는 말처럼 디자이너들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저도 마음속으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

생각과 고민이 많았는데 어제 대표님의 강연을 들으며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들은 조언들은 꼭 디자이너의 관점에서 보지 않더라도 '일'을 대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터득하는데 매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대표님 말씀처럼 이런걸 왜 대학에서 배우지 못했을까요. 계속해서 적용시켜보고 노력하려구요. 그래서 저도 그렇게 깨달은 바를 누군가에게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덧붙여, 강연을 잘하셔서 디자이너 뿐만이 아니라 대중을 상대로 하는 프레젠터로서도 성공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청중흡입력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번창하시고 언젠가는 또 뵐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강의 정말 잘들었습니다^^ 디자인이 생각처럼 잘 안되고 답답했었는데, 여러 방법도 알려주시고, 알기쉽게 말씀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김민호 대표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회사에서 주어진 일은 열심히 디자인하고 있지만 정작 자신을 디자인하지 못했던 분들에게 이 강의를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일이 바쁘신 와중에도 늦게까지 질문을 받아주시던 김민호 대표님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당신의 강의를 듣고 인생의 방향을 잡게 되었습니다. 3년 뒤에 꼭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30기 나눔프로젝트를 수강한 정진영입니다^^ 저는 기업체 소속 디자이너로써 한정된 스타일로 작업하려다 보니 개인적으로 디자인에 대한 회의감과 업무에 대한 권태기가 찾아와서 이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혼자 수강하자니 쑥쓰럽기도 하고 민망했지만 같이 수강하시는 분들도 너무 좋았고 , 대표님께서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강의해주셔서 좋은 분위기로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대표님의 나눔 프로젝트를 통해서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을 정말 사랑하면 밤을 새워도 힘들지 않다는 말을 들으면서 '디자인이 좋으면서도 일이 힘들다고 투정부리고 허무함이 밀려온 것에 내가 아직 내 일을 사랑하고 있지 않았구나' 라는 자극을 받았습니다. 회사일과 프로젝트들을 자기계발이라고 생각하면서 꾸준히 노력하지 않았던 점도 반성하게 되었구요. 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스스로를 돌이켜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구요. 고민을 해결할 수 있던 뜻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런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려요^^

어제 나눔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이제서 후기남겨요~ 너무 좋았어요~! 그동안 궁금했던것들을 많이 해소시켜주셔서 좋았고, 경력이 많지않은 저에겐 특히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실무적인 내용들을 많이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다음에 또 강의 듣고싶네요~!!^^

음~ 역시 신청하길 잘한거 같내요 ... 뭔가 막혀있는 부분을 시원하게 뚤어주시는 듯한 느낌에 ..강의 잘들었습니다 기본적인 마인드자채가 틀린거 같내요 .. +_+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 였습니다... 강의 듣고 있다가 이건 그냥 듣고 흘려보내면 안될 강의 같아 본의 아니게 녹음을했습니다.. 이점 양해바래요~

소중한 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기존에 간접적으로 알던 회사였는데 강의를 통해서 대표님의 남다른 마인드와 열정을 보고서 더 바짝 긴장이 되었어요... 너무 안주했던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는 시간도 되고 막연히 답답했던 부분도 새롭게 길을 찾은것 같아서 많은 걸 얻게된 시간이었어요... 역시 사람은 열정앞에 장사없죠^^ 대표님의 열정적인 강의 다음에 다른 주제로 또 들으러 가야겠어요.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드려요~~ 많은 B급들에게도 희망을~~~ ^^

32기 신청했다가 신청마감으로 섭했는데 담당자분께서 33기 강의에 연락주신다했을때 그냥하시는 말인가했씀다~!!바쁜회사일정에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강의참석 문자주셔서 길가다 아무생각없이 만원줒은 느낌이요~!?!?!^____^ 편안함과 유머러스한 대표님을뵈니 요래서 대표님이신가부다 했네요.. 한마디한마니 핵심을 찌르는 주옥같은 말씀이셨어염.. 돈주고도 못듣겠죠~??ㅋㅋ 뭔가에 굶주려 찾아갔던 어느강의보다 담백했습니당~^^ 만나서 진심 반가웠구요~1층까지 내려와 인사해주시는 배려심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소중한 인연으로 다시뵙길바라며... 아이패드 구입부터 알아볼려구욤~ㅋㅋ나눔프로젝트~!! 더많은 분들이 공유하셨음해요~~^^김민호대표닝~!소중한시간 감사드려요~!!^^카스친구로 칼럼받아볼랍니당~~~~^^

나눔프로젝트 33기 강의 나눔 너무 만족했던 시간 이였습니다. 복잡하고 정리되지 못한 저의 생각들이 풀리고 정리되었으며 세상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대표님의 귀한 정보들 경험담들은 제겐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기 자신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돌이켜보시기 원한다면 나눔프로젝트 꼭 한번 강의참석 하기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김민호 대표님 감사드리며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뵙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반복되기만한 일상에 답답했지만 맘편히 이야기할 곳이 없어 아쉬웠는데 강의를 통해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알고 있는 이야기도 또 다른 시선으로 보는 것이 좋았어요. 흘러가는 시간을 내버려두기보단 내 시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어제 오신 분들 모두 반갑고, 좋은 인연 이어나갔으면 좋겠네요.

36기 김명희 입니다. 이쪽 계통은 갈수록 힘들고 염증이나고 어둡다고 생각했는데 대표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힘이 납니다. 나눔으로 이쪽 업계가 힘들지 않고 변해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을 얻으려면 '절실함'과 '실천'만이 해결방법인 것 같습니다. 기대 이상의 강의를 듣고 온 것 같아서 제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대표님과 찍은 사진 개인 블로그 올렸습니다. ^^ 항상 건강하세요 ~

36기 김선화 입니다. 먼저 대표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싶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어요, 저는 처음 지녔던 신념들이 조금씩 사라지고 공중에 떠 있는 상태 였었습니다. 어디로 나아가야할지, 이게 맞는건지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었는데 대표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왜 제가 공중에 붕떠 있었는지를 알게 되더군요. 그 3시간의 강의로 제 앞으로의 목표가 뚜렷해 졌습니다. 위에분 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저 또한 마음도 한결 가벼워졌네요. 왜 이강의를 하시는지 너무 잘 알게되었고 저 또한 잊지않고 앞으로 후배들에게 전해주려 합니다. 너무 좋은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기쁨은 나누면 배가된다는 말처럼 디자인에 대해 회의적이 였던 제게 디자이너로써 아트디렉터로써의 꿈을 다잡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자존감에 대한 말씀 감사합니다 회사에 와서 직원분들께 추천드렸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답답하면 두드려라~! 저에게 어제 디자인팝 나눔프로젝트 시간이 딱 저 말을 생각나게 만든 값지고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알아가고, 배우고, 디자이너로써의 자세도 생각해보고, 어제 배운 걸 토대로 공부를 시작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시간 정말 감사합니다^^ 미리 크리스마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안녕하세요 나눔37기 임은성입니다^^ 어제강의를 듣고 왔는데 아직까지 여운이 크게 남아있습니다~ 시간이 정말 어떻게 가는 줄도 모르게 흘려갔는데 집에 와서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었던거같습니다 지금까지 들어왔던 딱딱하고 주체자의 생각으로 듣는 강의와 다르게 유쾌하고 토론(?)같이 저희 생각을 말하고 거기에 답을 주시고 신선한 강의였습니다! 디자인을 어떻게하면 잘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항상하고 있었는데 역시 노력과 절실함이였던거 같네요~ 안 된다고만 생각을 했지 그거에 대한 노력은 전혀안했던 것 같습니다.. 정말 많이 생각하게되네요.. 저를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지만! 다음 강의에도 한번 더 듣고 싶습니다 내년에는 새롭게 주제를 정해서 더 디테일하게 한다고 하셨는데 그땐 친구들과 같이 가겠습니다^^ 꼭 디자이너친구들도 들려주고 싶은 내용이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너무 행복했고 그리고 회사 앞까지 배웅해주신 친절한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도 한번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한번은 들어보시면 무지무지 도움이 팍팍!! 되실거예욧^ㅡ^

늦은 시간까지 조언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속시원한 해답을 듣는 느낌도 받았고 제가 생각해오던것과 정 반대 되는 견해를 듣게 되어 다른 방향으로 생각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유익하였습니다. 참석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는 것도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참석 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나눔의 시간이었습니다. 갑자기 들이닥친 해일이 아닌 어쩌면 예고된 경고를 무시해서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행운은 감나무에서 똑 떨어지는 것이 아닌 준비된 자에게 안겨준다는 것을 알면서도 잊게 되는 것은 왜일까요? 한 번 더 저를 되돌아보게된 발걸음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아요조아요조아요 많은 것들을 느끼게 되었던 강의였슴다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댓글남깁니다!!! 브랜드컨설팅쪽에 관심이 있던터라 더욱 유익했던것 같내요~ 대표님께서 강의도 재밌게 잘하시고 ㅎㅎ 주제바꿔 다시 한다고 하셨으니 그때 한번 더 가보고싶어요!!!ㅎ